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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양성재단, 대학생 토론대회 성료대학생 32개 팀 경쟁, 지역사회 관련 논제로 열띤 논쟁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학생들의 토론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충북인재 대학생 토론경진대회’가 지난 8일 청주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충북출신 대학생 32개팀(1팀당 3명)은 ‘대청호에 생태탐방선을 도입해야 하나?’,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해야 하나?’ 등 충북 관련 논제 2가지를 놓고 찬·반 양쪽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1등은 명지대학교 김한장 팀(상금 300만원), 2등은 청주교육대학교 요정컴미 팀(상금 200만원), 공동 3등은 충북대학교 가온 팀, 건국대학교 프리톡 팀(각 상금 100만원)이 차지했다.

윤정미 기자  m 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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