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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기 박물관대학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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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대학 수강생들이 추사 김정희 관련 자료를 보고 있다. |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에서는 2일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제 23기 충북대학교 박물관대학’ 강의를 개강했다.
제23기 박물관대학은 역사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130여 명의 수강생과 함께 ‘人,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를 주제로 답사를 포함하여 오는 6월 8일(목)까지 14주간 진행한다.
첫 강의는 2일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인 이수경 강사가 19세기 대표 문장가인 추사 김정희의 생애와 작품을 주제로 진행했다.
추사 김정희는 추사체라는 고유명사로 불리는 최고의 글씨는 물론이고 세한도로 대표되는 그림과 시에 이르기까지 학자로서뿐 아니라, 예술가로서도 최고의 경지에 오른 인물로 평가된다.
충북대학교 박물관대학 및 박물관대학 심화과정은 지역시민들로 하여금 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995년 처음 개설되어 20년이 넘는 현재까지 충북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교양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강사진과 해외답사 등 다채로운 강좌를 구성해 전국 대학박물관에서도 규모나 강의 운영에 있어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번 학기 박물관대학 강의는 오는 3월 10일(금)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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