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4.12 괴산군 보궐선거를 맞이하여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수선한 시국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및 품위손상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2017. 3. 6.(월) ~ 2017. 4. 12(수)까지 공직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괴산군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출자기관이며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무사안일, 선거를 핑계로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생활민원 관리 소홀이 있을 경우 경중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하고 수범사례가 있을 경우 발굴·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도의 지방공사와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감찰을 병행실시하여 출자·출연금, 사업수입금의 적정 운영여부, 기관장 및 소속직원의 비정상적인 근무행태, 민원처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감찰은 5개반/25명의 감찰반을 편성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공직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감찰을 통해서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도민의 신뢰받는 공직자 상을 정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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