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소수면 옥현2리(이장 임창환)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이 신축돼 3일 준공식을 갖고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옥현2리는 별도의 마을회관이 없어 마을행사시 경로당을 임시로 사용하였으나 공간의 협소 및 시설의 노후화로 운영비가 과다 소요되는 등 마을의 공동쉼터로 활용하기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하고 지난해 9월에 마을회관 착공에 들어가 건축면적 102.06㎡의 규모로 방2개,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춘 안락하고 편안한 건물로 준공하게 됐다.
이날 임창환 마을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준공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옥현2마을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소통의 장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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