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학교(교장 홍석중)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간 강원도 평창군의 용평 스키장으로 전교생 스키캠프를 떠났다.
이번 스키캠프는 2일 입학한 49명의 새내기를 맞이하여 선·후배 간 화합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계절스포츠 체험을 통해 조화로운 심신 발달 또한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 동안 이루어진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스키를 타며 넘어지는 법부터 일어나는 법, 제동, 질주요령 등 기본적인 스키 기술을 배웠다. 이 과정을 함께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도전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었다.
이번 스키 캠프에 참여한 권민재(1년) 학생은 “처음에는 스키 타기가 생각처럼 되지 않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연습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또 친구들과 선배들이 함께 배우며 타니 더욱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석중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호연지기를 함양하고 상호 이해와 배려 정신을 배웠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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