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2일 월례조회에서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확충 및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납세탑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관내에 사업장을 가진 기업체 및 개인으로 연간 납부 실적 및 체납여부 등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평가했다.
납세탑은 지난해 군세를 5억 이상 납부한 업체 중 씨제이제일제당(주)가 선정됐다.
또한, 감사패는 성실납세기업부문으로 한화큐셀코리아(주)와 ㈜선일다이파스, 이전기업부문에 ㈜리프텍와 ㈜가온푸드를 개인부문에 신동삼씨와 김대운씨를 선정했다.
한상열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주신 납세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풍토 조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성실납세자 지원정책으로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납세자에게 캐시백 지급 및 납기 내 납부자를 대상으로 400명을 추첨해 진천사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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