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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장관상 수상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센터와 경기도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된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 분야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각 시․군의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역의 명예와 자부심 고취를 통한 행복마을 만들기 확산을 위해 올해 도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마을단위 3개 분야(문화․복지, 경관․환경, 소득․체험)와 시․군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콘테스트를 실시해 지난 9월말 각 시․도별 콘테스트를 대표참가자를 뽑았다.

증평군은 도내 최초로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민․관 협업기구인 지역발전협의체의 운영 및 총괄계획, 협업 등 체계적인 행정과 전문가 지원 시스템 정착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시․군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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