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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 반찬 전달올 가을 전달할 된장도 직접 담가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7일 관내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 30명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동마을 금봉산농원에 모여 올 가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된장을 직접 담그고,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밑반찬은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1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향기누리봉사회는 10년 넘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호암직동의 대표적 자원봉사단체이다.

윤용운 회장은 “지역의 홀로계신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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