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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늘(3.7)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자신하면서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자리는 대선공약을 어떻게 실천해서 충북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기 보다는 이미 정권을 잡은 점령군처럼 오만방자한 태도로 도민들을 우롱하는 자리였다.

아직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나오지도 않았고 대선일정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만을 믿고 ‘민주당 집권은 기정사실’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꼴이다.

탄핵정국은 국민들이 정치권 전체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능력으로 이루어낸 지지율도 아니고 엄청난 실천력으로 국민들에게 신망받는 것은 더더욱 아님에도 자중하고 겸손하지는 못할망정 이렇듯 설레발을 치는 정당이 앞으로 대한민국과 충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실천하지 않고 말로만 충북발전을 외치고 선동으로 여론을 주도하려는 이같은 정치행태야말로 우리 정치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말만 앞세워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오로지 충북발전을 위한 길에만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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