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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산림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는 봄철산불방지 대책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3월 9일 충주농업기술센터 영농교육장을 찾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홍보하였다. 영농철에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안하기 서명」에 동참할 것을 독려함과 동시에 산촌마을의 특성상 행정상의 규제 및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소각 산불은 산림 혹은 산림인접지역 논·밭두렁에서 영농폐기물 등을 소각하다 산림으로 옮겨져 발생한 불로 현재 봄철 산불의 주원인이다. 지난 3월 7일(충주시 산척면 석천리 합천마을) 발생한 산불의 원인도 산림인접지역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하여 발생하였으며, 산림진화 과정에서 실화자가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계속적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 영농교육 시 산림보호에 취약한 귀농·귀촌인 상대로 소각 산불에 대한 위험성 및 논·밭두렁 소각에 대한 잘못된 방제효과를 알리고 불법 소각행위 금지 당부와 산불관련 처벌내용 등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봄철 산불의 주원인이 입산객의 실화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인 만큼 소각 행위시 국유림관리소 혹은 지자체에 사전 신고하기, 소각금지기간에는 소각하지 않기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소각 산불방지 활동으로 우리의 푸른 숲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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