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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 온천 백지화 투쟁”괴산군 개발저지대책위

충북 괴산군 문장대온천 개발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배)가 4일 군청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온천개발 전편 백지화 투쟁을 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군대책위원회, 사회단체 및 기관, 환경단체, 군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대책위원회는 청천면 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박관서)와 함께 1단계 저지분위기 확산, 2단계 법적대응, 3단계 지속적인 저지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군대책위원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안전행정부장관, 환경부장관, 충주, 서울 등 하류지역 관계기관에 서한문을 발송해 개발의 부당성을 알려 나가기로 했다.

상주시,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을 항의 방문 및 집회시위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법적대응으로 신월천주변 생태환경조사 수집용역 시행, 문장대온천 건립시 방류에 따른 하천에 미치는 환경영향관련자료 수집. 문장대온천 개발에 따른 각종 환경 관련 자문을 얻어 환경 기술적 측면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지주조합측의 개발 강행시 변호사 자문 법리해석, 지역주민의 원고 적격자 선정, 재판기록, 판결문 등 관계서류 확보, 오수처리공법, 환경영향평가 등 환경전문가 자문, 소송대리인 선정 허가처분취소, 공사중지가처분 등 소송절차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충북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환경운동연대, 시민연대, 지역관계기기관 등과 협조해 지속적인 저지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김영배 괴산군개발저지대책위원장은 “문장대온천개발은 600년간 청정괴산을 지켜온 괴산군민 삶의 터전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개발이며 법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전면 백지화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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