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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도종환 선배에게 듣는 학창시절 이야기사범대, 도종환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 도종환 의원이 후배들에게 교사로써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은 13일(월) 사범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시인이자 국회의원인 도종환 동문(국어교육과 73학번)을 초청해 ‘나의 충북대학교 학창시절’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충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한 동문이자 선배인 도종환 의원은 학생들에게 ‘예비교사에게 아이들은 누구일까?’란 질문을 던지며 제자들과 눈을 맞추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가르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생들은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선생님으로써 가져야 할 마음가짐 외에도 사람 도종환에 대해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예비교사로서 선배와 고민을 나누고, 응원 받으며 큰 공감과 위로를 얻었다.

행사를 마련한 사범대학 김보림 학장은“오늘 토크콘서트를 통해 예비교사들이 가져야 할 인성과 도덕성에 대해 배웠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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