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2017. 학부모기자단’을 모집한다.
학부모기자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행사, 학교현장 소식 등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취재한다.
취재기사는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에 우선 등록하고 우수기사는 ‘충북교육소식지’ 등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각종 매체에 해당 학부모기자 이름으로 실리게 된다.
충북교육에 관심이 많고 도내 학교에 재학생 자녀를 둔, 기자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개 지역, 총 200명이며 각 교육지원청별로 4월 7일까지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3월 31일까지 자녀가 다니는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기자단은 구성이 완료되면 4월 중순 경 발대식을 갖고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과 밀착한 정보를 수집하고 생생한 교육현장소식 알리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교육주체간의 공감대 확산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은 2016년도에는 10개 지역, 총 171명의 학부모기자단이 2,231건의 기사를 취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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