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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 ||
[중부포커스]음성군 보건소가 오는 20일부터 12월(방학기간 제외)까지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구강보건실’은 대소ㆍ남신ㆍ소이ㆍ원남 초등학교 4개교와 특수학교(꽃동네학교) 1개교 등 5개 학교에서 1,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운영한다.
구강보건교육과 구강질환관리에 대한 예방진료와 1:1 맞춤형 칫솔질 지도 등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양치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지도한다.
한편, 지난해 학교구강보건실 운영결과 구강보건교육 2,421명, 불소도포 3,512명, 스케일링 441명, 치아홈메우기 119개, 불소용액양치 1,300명, 유치발치 30명 등 운영실적을 올려 초등학생 충치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의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실천하는 게 중요한 만큼 예방교육과 초기치료에 중점을 두고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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