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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회, 깨끗한 생거진천만들기 앞장서관내 폐비닐 및 빈농약병·봉지 일제수거
▲ 진천군


[중부포커스]진천군새마을회는 농한기를 맞이하여 3월 한 달 동안을 폐비닐 및 빈농약병 등 일제 수거기간으로 정해 집중수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거 운동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에 산재되어 있는 폐비닐 및 빈농약병, 농약봉지 등의 일제 수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로 5년째 실시되는 이번 운동은 지난해 폐비닐 100,240Kg, 빈농약병3,560Kg을 수거하여 수거한 수익금 전액(14,000천원)을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는 등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왔다.

이번 수거작업은 각 읍면 기관단체와 사전협의를 통해 인력확보 등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7개 읍면별로 임시적치장을 설치하여 분리된 폐비닐, 빈농약병 등을 자원재생환경사업소까지 운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재호 새마을회장은 “농촌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폐비닐은 썩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수거활동을 통해 공동기금을 조성과 쾌적한 마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도 수거된 폐비닐 및 빈농약병, 농약봉지 등의 수익금은 연말 소외계층이웃돕기와 장학금 전달 등의 지역환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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