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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역방위’ 우리도 힘 보탠다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 향방작계훈련 참여 예비군 간식 지원 격려
▲ 충주시

[중부포커스]충주시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방위에 힘을 보탰다.

21일 주민자치위원회는 2017 독수리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전반기 향방작계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향방작계훈련은 지역단위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전·후반기 2회 읍면동 예비군면대 주관으로 실시된다.

훈련대상은 1~4년차 동원미지정 예비군과 5~6년차 예비군이다.

동량면에서는 매년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3개 단체가 향방작계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을 위해 빵·우유 등 간식 전달을 통해 예비군들을 격려하며 지역방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공한 빵은 관내 장애인 재활기업인 웰코에서 생산된 친환경 빵이다.

김봉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 재활기업에서 생산된 친환경 빵 제공으로 재활기업 근로자와 예비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늦은 시간까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예비군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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