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천군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회로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농다리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다리 상류 지역인 초평면 화산리 산 7-1 일원에 이달 말까지 총 사업비 3억8000만원을 투입해 메타세콰이어 280본을 식재한다.
또한, 농다리와 초평호를 찾는 이용객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2개소의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메타세콰이어 숲 조성으로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으로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곧게 줄지어 선 거대한 행렬은 겨울에 운치를 줘 농다리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메타세콰이어는 높이 35m, 지름 2m에 달하는 원추형의 수형을 이루는 아름다운 나무로 추위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에 적합한 나무로 알려져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