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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르신들’ 생활체육 열정 뜨거워

증평군이 ‘국민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활기찬 노력에 힘입어 건강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1987년 출범한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연복택)는 지난 10월 음성군에서 열린 충북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여자부경기에서 증평군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또한 그라운드골프연합회는 전국 55개팀이 참가한 지난 ‘제5회 합천군수배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과 포섬경기 종목에서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1424명이 참가한 개인전에서는 박호진 선수가 6위, 정기선 선수가 12위에 올라 상위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증평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는 2000년 1월 출범해 박영순 회장을 비롯한 90여명의 회원들이 매일 보강천그라운드골프장을 찾아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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