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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CCTV 지능형 관제 서비스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4억원(국비-2억, 군비2억)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CCTV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게 된다.
군은 4월중 1차 추경에서 군비를 확보하는 대로 사업을 발주해 오는 11월까지 공원 및 학교 주변 CCTV 40여대에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진천군이 운용할 모델은 공원 CCTV 지능형 음원인식 시스템으로 비명, 유리창 파손, 자동차 급정거 등 특정 소리(이상 음원) 감지시 촬영각을 자동으로 조정해 해당 위치 영상을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지난해 7월 군비 5억원 등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충북도내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CCTV 관제센터를 설치해 CCTV 321대를 통합 관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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