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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서도 물샐 틈 없다!충북청, ‘2014 누리캅스(Nuri-cops) 2차 간담회’ 개최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윤종기) 사이버수사대에서는13일 누리캅스 대학생회원 중원대학교 유영재 교수 등 12명과 함께하는 ‘2014누리캅스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4000만명을 육박하고 있어 세계 제일의 인터넷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에 따른 역기능으로 불법 유해사이트, 사이버폭력, 해킹, 물품사기, 사이버 모욕 등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한 사이버 범죄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민・경 협력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누리캅스는 IT 전문가 8명, 대학교수 2명, 대학생 14명 등 총 24명이 회원으로 항상 인터넷에 접해 있는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다.

누리캅스의 주요임무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활동,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및 범죄 예방활동 참여, 사이버정책 관련 경찰 협력 활동 홍보 등이다.

누리캅스는 2007년 4월 발대식을 갖은 이후 현재까지 926건의 인터넷상 불법행위를 신고하여 음란 및 도박사이트 운영자 검거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바 있다.

‘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경찰)’의 합성어로 사이버명예경찰 의미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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