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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 ||
[중부포커스]제천시보건소는 제7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2시 중앙로 차없는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퇴치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제천시는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와 병·의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홍보물 배부와 가두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결핵 예방 상담뿐 아니라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한 홍보도 진행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의 질병으로 생각하지만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1위로 결핵환자 중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5년 이내 사망률이 무려 50∼65%나 되는 무서운 법정 감염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 시작 후 2주가 경과하면 전염성이 사라지고 6개월 이상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결핵실을 상시 운영하며, 결핵 의심 증상에 대해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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