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천군은 17일 진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영훈 진천군수, 신태명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황종현 센터장, 보육시설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센터 설치 경과보고 △센터운영계획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센터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말까지 매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영‧유아 보육시설의 식품안전을 담당한다.
또한, 체계적인 위생관리, 식단개발, 영양분석, 급식소 운영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 기획, 정보제공 등 어린이 성장단계별 영양관리와 식자재의 위생적 관리를 통한 양질의 급식 문화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식품영양전공을 주축으로 센터장과 팀장 1명, 팀원(영양사) 3명으로 인력을 구성해 관련 유관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어린이집 연합회 등)과 공조를 통해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급식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천군은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사업비 1억600만원(국비 5300만원, 군비 5300만원)을 확보해 지난 7월 위탁기관 공개모집했다.
8월 위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진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9월 26일 협약식을 한 바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