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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발로 뛰는 복지상담 큰 호응관내 저소득층 433가구 발굴 · 지원
▲ 진천읍 맞춤형복지팀 현장방문 사진

[중부포커스]진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허브화사업은 현장방문을 통해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행복복지센터는 지난해 7월 국민 중심 맞춤형 복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한 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433가구를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 연계 34가구 △긴급복지지원 15가구 △차상위 복지지원 39가구 △기타 복지서비스 및 민간지원 345가구로 특히 이중 17가구는 그동안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어 가족해체 위기에 놓여 있던 가구로 알려졌다.

한편 행복복지센터는 보다 나은 저소득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안녕하세요 행복노크 △손에 손잡고 찾아가는 복지상담 △행복가득 사랑의 보금자리 개선사업 △우리 마을 복지지킴이 △더 듬뿍데이 등 지역 특화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정지권 진천읍장은 “맞춤형복지팀 신설 후 저소득층 가정 방문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며 “관내 저소득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해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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