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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신도시 기업체 맞춤인력 양성내달 11일까지 생산·품질관리 인력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충주시

[중부포커스]충주시가 서충주신도시 입주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맞춤인력을 양성한다.

23일 시는 서충주신도시 Q-CIA기술사업화 확대사업(생산·품질관리 인력 양성) 교육과정 수강생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Q-CIA는 QC(품질관리), QI(품질혁신), QA(품질보증)를 총칭해 이르는 말이다.

시가 이번에 Q-CIA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서충주신도시 입주 기업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력이 생산·품질관리 분야 관련자이기 때문이다.

시는 인력 수급에 애로가 있는 생산·품질관리 분야 관련자를 양성해 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액무료교육이며, 교육생은 국가공인자격증(기사, 산업기사) 취득지원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기업탐방, 현장실습, 취업캠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인원은 25명으로 희망자는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080-000-9192)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계속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억26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것으로 20개 기업체와 수료생 우선채용 확약이 돼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구직자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Q-CIA 교육은 내달 17일부터 오늘 7월 17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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