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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홍기현)는 13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있는 대소상공회의소에서 ‘강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 지점장과의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치안 설명회는 지난 5일 대소에서 발생한 금융기관 강도사건을 통해 음성경찰서와 금융기관이 범죄예방 및 검거를 위해 뜻을 함께 하고 자위 방범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기현 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수사사과장 등 경찰 5명과 박순진 국민은행 지점장을 비롯한 은행, 농협 등 금융기관 관리자급 20여명이 참석해 금융기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차상학 수사과장은 피의자를 검거한 사례를 분석하여 강력범죄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특히, 금융기관은 항상 범행의 표적이 될 수 있어 자가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기관은 경찰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CCTV 등 점포 내외의 범죄관련 취약요소를 일제점검 하는 등 자위 방범체제를 강화하여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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