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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 ||
[중부포커스] 진천군은 상습 체납자의 징수를 위한 2017년 상반기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특별징수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소액 상하수도요금에 대한 관심 부족, 고액 상습 체납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최근 5년간 누적 체납액이 2억 3천6백만원에 이르는 등 상하수도 공기업 재정 악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군은 △세입관리 채권확보반 △일반 체납자 관리반 △고액 체납자 관리반 총 3개반 10명으로 구성된 ‘체납액 특별징수반’을 내달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0회 미만 체납자 중 납부의사가 있는 수용가는 유예기간(1개월) 또는 분할 납부 안내로 요금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10회 이상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는 정수 및 압류 조치하여 체납액(채권)을 확보하는 등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천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체납액 특별 징수를 통해 상습 장기,고액 체납자 등에게 경각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상하수도 체납 대상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체납액에 대한 문의사항과 궁금한 사항은은 진천군상하수도사업소(☎539-7611∼7)로 연락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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