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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 ||
[중부포커스]진천군은 제7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24일 진천종합터미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사회에 증가하고 있는 결핵의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우석대학교 학생과 주민, 보건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결핵예방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중앙시장까지 가두켐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군은 결핵확산을 미연에 막기하기 위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여 결핵에 대한 조기검진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결핵은 주로 공기매개로 감염되어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집단생활로 인한 다수감염사례가 사회적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감염병 이다.
김달환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이므로 조기발견 및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보건소는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군민에게 무료로 흉부엑스선촬영, 객담검사 실시와 결핵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하는 등 결핵예방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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