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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꿈꾸기 | ||
[중부포커스]충북 영동군이 칫솔질을 어려워하고 구강관리가 미숙한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이 유아 및 보호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치아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해 바른 칫솔질을 직접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는 특색있는 구강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재 운영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 스스로가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습관을 유도하고, 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건강지식을 쌓는 게 목적이다.
이 ‘치아 꿈꾸기’는 관내 유아기관 19개소에서 신청 받은 6∼7세 47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 교육실에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4단계 통합 프로그램으로 3 ∼ 4월 총 24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단계 식품구성탑을 활용한 5대 영양소 알아보기 △2단계 헨젤과 그레텔 동화를 통한 구강보건 동영상 시청 후 직접 칫솔질 해보기, 치아푸카 치아목걸이 만들기 체험 △3단계 구강검진 후 부모에게 결과지 배부 △4단계 불소 바니쉬 도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U1대학교 치위생학과 3학년 33명이 6회에 걸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중이며, 지역에 봉사활동도 펼치고 미래의 직업 체험 기회를 가지는 등‘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형성을 위해 지역사회 유아기관과 부모, 그리고 학계, 보건소가 힘을 합쳐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아기의 바른 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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