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청장 윤종기)은, 첫눈·폭설·결빙·교통두절 등에 대비해 도내 취약지역에 대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과 소통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폭설 시 교통소통에 지장이 있는 급커브 및 경사도로 등 취약구간을 경찰서별 자체 지정해 자치단체, 도로관리청과 합동간담회를 실시하여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적설량 10cm 미만이라도 출·퇴근 교통이 많은 시간에는 근무시간보다 30분 일찍 경찰 인력을 투입해, 교차로 빙판길 교통사고 등 정체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안개지역 및 급커브길 등에는 원거리에서도 식별하기 쉬운 안전시설물 보강과 ‘서행’·‘결빙구간’ 안내 입간판 설치를 추진하며,폭설 및 일교차로 인한 결빙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연말을 맞아 술자리 등 모임이 많아지는 요즘 시기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정 시간대 구분 없는 상시 ‘음주운전 특별단속과 홍보활동’ 전개로 연말 음주운전 심리를 사전에 차단토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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