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지방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12월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10월말 군의 체납액은 22억 원으로 이번 정리목표액은 3억원 정도다.
군은 효율적 체납정리를 위해 체납액 징수반 편성운영, 고지서 일제발송, 전국재산조회 결과에 따라 압류 등 체납처분 등을 실시한다.
이성수 부군수를 총괄로 하는 체납액 징수반을 군청과 체납액이 있는 실과 소, 읍,면에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자동차 관련 체납액일 경우 엄정한 등록번호판 영치로 과태료 체납정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체납원인 분석과 채권을 확보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징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지방세에 비해 납부의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세외수입은 각종 개별법에 의해 부과되기 때문에, 일괄처리에 어려움이 많아 특히 고질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세외수입의 종류에는 과태료, 재산임대료, 사용료 등이 있으며 군의 경우, 과태료 체납액이 전체 22억원 중 18억원으로 약 80%를 차지한다.
문의는 재무과 징수팀 이유정 ☎730-321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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