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범식 청천보건지소장이 텻밭에서 재배한 배추를 들어보이고 있다. | ||
청천보건지소(지소장 김범식)가 오는 20일 청천보건지소에서 ‘건강플러스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18일 청천보건지소에 따르면 텃밭에 농사를 지은 배추 100포기와 관내 절임배추를 하는 농가에 저염(低鹽)으로 특별 주문한 절임배추 200포기를 더해 약 300포기의 김장을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나눠줄 계획이다.
청천보건지소 텃밭에서 재배된 배추는 지소 직원들이 직접 벌레를 잡아가며 유기농으로 키워 낸 것이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배추를 무, 쪽파, 괴산청결고추가루에 키위, 파인애플, 상황버섯까지 더해서 '건강플러스 김치'를 만들어 함께 나눌 계획이다.
김범식 청천보건지소장은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고 있는 노인들에게 건강에 이로운 김치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사찰음식의 대가로 잘 알려진 지견 스님과 손진경(김범식 청천보건지소장 어머니)씨, 청천면 적십자봉사단(회장 박해숙)을 비롯한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키로 했다.
문의는 청천보건지소 043-830-283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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