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알파=조진주 기자] 서울대학교가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들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 대학랭킹센터’가 올해 발표한 100개 대학평가에서 서울대는 75위를 기록했다. 1위는 미국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세계대학랭킹센터가 자국내평가, 교직원평가, 출판물, 영향력, 논문인용, 특허 순위 등 총 8개 항목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조사집계한 연례 100대 대학평가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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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하버드대는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자국내 평가, 교수 수준, 발행물, 영향력, 논문인용 등 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뒤를 이어 2위에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3위 스탠퍼드대, 4위는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이 차지했다.
미국(58개)이다. 뒤를 이어 영국 7개, 프랑스와 일본의 5개 대학이 랭크됐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도쿄대(69점)가 14위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교토대도 17위에 올랐다.
한편 서울대는 지난달 28일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의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결과,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부문이 50위내 랭킹에 들었다.
서울대가 50위내 랭크된 QS의 학문분야별 평가는 전체 29개 가운데 16개 분야로 커뮤니케이션&미디어는 19위 현대어문학 23위 언어학 31위 경제학과 회계학은 각각 40위 컴퓨터공학 41위 화학 44위 통계학 48위 교육학 50위 등이다. 이를 제외한 13개 분야에서도 200위 안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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