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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감 작업하는 중 | ||
곶감 주산지 충북 영동은 집집마다 탐스러운 곶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전국 떫은 감 유통량의 7%, 충북 생산량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과육이 단단해 곶감용으로 적합한 둥시를 깎아 2013년 기준 1,293농가에서 1,604톤, 276억 원의 총소득을 올렸다.
이달 초에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익는 속도가 더뎠지만, 최근 아침 ․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한 큰 일교차 날씨 때문에 건조가 잘되고 있다.
또 군에서는 올해 8억여원을 지원해 펼치고 있는 전천후 건조시설 개량과 생산장비 현대화 추진 등으로 달콤하고 쫀득한 영동 곶감을 만드는데 한몫해 다음 달 초순이면 햇 곶감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산림경영과 임산물소득팀장 남진만 ☎ 043-740-333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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