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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보은군이 육상실업팀을 창단하며 육상도시로 발돋움을 꾀한다.
군은 지난 27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보은군청 육상실업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정상혁 보은군수와 고은자 군의회 의장, 군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체육회, 충북육상경기연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활약을 기원했다.
윤태환(47) 감독이 이끄는 보은군청 육상팀은 충북체고, 부산 경성대 출신의 차민상(29) 코치와 보은중, 단양고 출신의 신현식(18), 한국체대 출신의 안병선(27)․문보성(27)․백승윤(27), 충남대 출신의 천신웅(25)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또한, 차 코치는 속리중학교 출신의 지역 체육 인재이다.
5명의 선수는 100m․200m․400m, 800m, 10,000m․하프마라톤․원반던지기 등을 주종목으로 보은군청 육상팀에서 뛰게 된다.
보은군청 육상실업팀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 메달획득을 우선 목표로 맹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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