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북대 영어영문학과, 숨은 실력 뽐내‘전국 대학생 고전독서 PT대회’ 최우수상 수상
▲ 좌측부터 함지아, 황경민, 정이지 학생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영어영문학과 3학년인 황경민(남 23세), 정이지(여 22세), 함지아(여 22세) 학생팀이 지난 14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한국고전번역원과 성균관대학교 오거서에서 공동 주최한 ‘2014 전국 대학생 고전독서 PT대회(부제: 청춘, 고전을 프레젠테이션하다)’ 결선에서 서양고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황경민, 정이지, 함지아 팀은 서양고전 분야에 독일의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가지고 약 12분 동안,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발표했으며, 고전의 내용을 다양하게 재해석하고, 쉽고 창의적으로 전달했다고 인정되어 최우상 수상과 함께 250만원 상당의 테마여행을 부상으로 받는 기쁨을 누렸다.

대학생 고전독서 PT대회는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우리 고전 및 동·서양의 고전읽기를 통해 동서고금의 지혜와 철학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대회다.

이번 대회는 동양고전, 한국고전, 서양고전 등 3개 분야, 총 109개 팀이 독서노트와 스토리노트를 작성, 응모했고 10월 31일 본선을 거쳐 이날 결선에서는 분야별로 5개 팀씩 15개 팀이 열띤 프레젠테이션 경연을 벌였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