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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임직원, 농촌봉사활동에 구슬땀임직원 50여명이 소규모농가 봉사활동 지원
▲ 진천군

[중부포커스]삼성물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31일 백곡면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비닐피목제거, 옥수수파종 및 고구심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백곡면 내 소외계층을 찾아 4월∼5월중 총 4차례 20여 농가를 지원하는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물산과 백곡면은 지난 2004년 5월 18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3년을 째 5,200여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덕희 백곡면장은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삼성물산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관내 농가의 일손돕기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가주 김모씨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준 덕분에 옥수수 파종과 고구마 심기작업을 수월히 잘 끝낼 수 있었다”며 연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백곡면의 경제·문화·예술·체육·복지 등을 위해 봉사활동, 농산물 구입, 절임김치 시설지원 등 각 분야에 걸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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