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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 캠퍼스 공사 첫삽내년 3월 이전 준공 목표

우석대 진천 캠퍼스 건립 기공식이 8일 진천읍 교성리 산 15-79 일원 공사현장에서 있었다.

기공식에는 유영훈 군수와 강철규 우석대학교 총장, 이시종 충북지사, 경대수 국회의원, 염정환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등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우석대 진천 캠퍼스 건립 공사는 한화건설(주)가 맡았으며 건축 규모는 13만 2357㎡(약 4만평)에 지하 2층, 지상 5층 짜리 건물 8동(연면적 4만 6800㎡)이다.

군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면 2014년 3월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역사적인 첫 개교와 함께 학사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진천 캠퍼스는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교육 과정을 포함한 국제대학, 과학기술대학, 사회문화대학 3개 단과대에 12개 학과 총 정원 2080명(학생 정원 520명)으로 구성된다.

유영훈 군수는 “우석대 진천 캠퍼스 건축 공사와 교성지구 도시개발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5일 강철규 우석대 총장은 영국 런던대에서 조나단 키드(Jonathan Kydd) 런던대 부총장과 ‘런던대 한국 교육기관’을 진천 캠퍼스에 설치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최종협약(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다.

최종 협약에 따르면 우석대 진천 캠퍼스에는 런던정치경제대학(LSE)의 국제관계과정과 금융경제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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