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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주요 건설현장 안전 점검

홍성열 증평군수는 20일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건설을 위해 증평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현장과 봉천․삼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반침하, 축대균열,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방지시설 설치 등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안전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적정여부, 안전관리계획 및 위험방지계획 적정여부를 포함해 점검을 실시했다.

홍 군수는 현장을 돌아보며 공사장 작업자들의 보호장비 착용여부와 주요 구조물의 안전관리 현황을 둘러보고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 등 관련규정을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점검 중 문제점이 드러나면 경미한 사안은 즉시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안전준수 위반사안 발생 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증평읍 연탄리 307에 공사중인 증평산단 폐수종말처리시설은 218억원(국비 153억원, 군비 65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2층에 연건축 면적 3685㎡ 규모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2015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증평읍 율리 일원 봉천․삼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302억원을 들여 올해 부분 착공에 들어가 봉천은 2015년 12월에, 삼기천 복원사업은 2016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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