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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놀이터, 파출소 앞마당서 가을 체험세종 부강파출소, 시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파출소 운영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 부강파출소에서는 20일 부강면에 있는 국제어린이집 원생 50여명이 파출소를 방문해 신나는 경찰 체험놀이를 했다.

파출소 앞마당에 있는 100년이 넘은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낙엽이 떨어진 앞마당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경찰과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이날 파출소 체험에서는 유괴․실종 ․성폭력 등 각종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물건, 복장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보고, 경찰이 우리 동네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강파출소(소장 노형섭)는 여름에는 느티나무 아래 시원한 그늘이 동네 어르신들의 담소 장소가 되고 가을이면 어린이들의 낙엽 체험놀이터가 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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