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을 2014년도 당초예산 3,387억원 보다 증액된 3,493억원으로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3,09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401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101억원 증가됐으며, 농림해양수산 ․ 산업중소기업 ․ 수송 및 교통 ․ 지역개발 등 경제 분야가 전체의 34.4%를 차지하고, 복지예산도 단일분야로는 가장 많은 17.8%에 이른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131억원, 세외수입 97억원, 지방교부세 1,560억원, 조정보전금 30억원, 국․도비보조금 96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12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분야 187억원, 공공질서및안전분야 146억원, 교육분야 15억원, 문화및관광분야 155억원, 환경보호분야 119억원, 사회복지분야 617억원, 보건분야 65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573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 138억원, 수송및교통분야 122억원, 국토및지역개발 265억원 등 전체적으로 3.1% 증가했다.
한편 특별회계는 1.4% 증가됐으며, 환경분야가 67.9%로 단일 분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환경보호분야 272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3억원, 사회복지분야 7억원, 수송및교통분야 6억원 등 전체적으로 1.4% 증가했다.
주요 자체사업으로 △영동산업단지 조성 50억원 △동정리~영동역간 지하차도개설 25억원 △황간 남성근린공원 조성 15억원 △2020 영동군 관리계획(재정비)수립 13억원 △지내-심천(구강)간 도로 확포장 11억원 등이다.
또한 주요 보조사업으로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06억원 △과일나라테마공원조성사업 47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31억원 △초강재해 위험지구 정비 15억원 △고향의강(초강천)사업 15억원 △웰니스단지 조성 10억원 △작은영화관 건립 10억원 △서민밀집위험지역(금동) 정비사업 10억원 △서송원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0억원 등이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예산팀장 남동호 ☎043-740-306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