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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도범 검거장면 | ||
[중부포커스]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 31일 새벽 4시경 백곡천 진천대교 주변에서 절도범 1명을 현장검거 했다고 3일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 4명과 경찰 1명이 야간 근무 중, 백곡천 진천대교 주변 주차차량 주위를 배회하며 주변을 살피는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고 집중관제 하던 중 차량손잡이를 잡아 당기는 방법으로 차량 절도를 시도하는 범인을 확인하고 관제센터 근무 중인 경찰이 신속하게 순찰차에 상황 전파하여, 현장근처에 있는 절도범을 현장 검거했다.
경찰조사 결과 범인은 다른 차량에서 절도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되어 만일 현장 검거하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작년 한해 진천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수사기관에 제공한 범죄·사고 영상자료는 1,073건으로, ‘15년 654건 대비 39%가 증가하는 등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후 지속적인 CCTV 성능개선과 가동 대수 확대로 모니터링 가능 범위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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