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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분재파종 | ||
[중부포커스] 충북 괴산군이 괴산청결고추 명품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고추축제 행사시 볼거리 제공을 위한 홍보·관상용 고추를 재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재배되는 고추는 중국·인도·멕시코 등 50개국에서 재배하는 세계고추100여종과 관상용 고추 30여종이며, 군은 4월말 경에는 홍보용으로 관상용 고추묘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8월말에 개최되는 고추축제 시 “세계고추전시회”에 전시되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시회에서는 청양고추보다도 매운 인도의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 등과 같은 매운 품종은 물론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있는 다양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의 세계고추와 화초로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모양의 관상용고추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관상용 고추는 2002년부터 전국에서 수집해 자체 선발 재배한 품종으로 괴산의 유명 관광지인 화양동·수옥정·괴강 등의 이름으로 괴산을 알리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조항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 축제로 선정된 괴산고추축제의 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고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세계의 고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고추축제는 8월 31일 ∼ 9월 3일까지 4일간에 걸쳐 괴산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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