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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진천군만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생거진천 자랑거리 100선을 책으로 엮은 ‘두근두근 생거진천 보물찾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자랑거리 100선은 지난해 군민과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추천한 125건을 대상으로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75건을 선정했다.
올해 자료보완과 편집 등을 거쳐 문화관광분야, 경제‧사회분야, 교육분야 등 3개 분야로 구성해 간략한 설명과 함께 관련사진을 책자에 수록했다.
문화관광분야는 2008년 특허청에 ‘생거’라는 명칭을 정식 등록해 진천군의 공유 브랜드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생거진천’이 제일 먼저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진천의 아름다운 경치 8곳을 가리키는 상산팔경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 등이 포함돼 있다.
경제‧사회분야는 △한국인의 기력을 살리는 최고의 보약 생거진천 쌀 △여름과일의 황제 생거진천 꿀수박 △공기마저 향기로운 생거진천 장미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삶의 현장 진천전통시장 등을 소개하고 있다.
교육분야에서는 △진천교육의 뿌리인 진천향교 △조선시대 3대 장서각 중 하나였던 완위각 △진천종박물관 △주철장전수교육관 등 문화와 교육이 꽃피우는 행복이 가득한 국제문화교육도시로 힘차게 발돋움하는 생거진천을 소개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관내 기관단체 등에 배포하고 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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