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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학대, 평균 6.43:1… 전년도 비해 크게 향상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2015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생 모집원서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 결과, 53명 모집에 341명이 지원해 평균 6.43: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도의 5.09:1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가군(약학과)은 일반전형 27명 모집에 173명이 지원해 6.41:1의 경쟁률을, 나군(제약학과)은 26명 모집에 168명이 지원해 6.46: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국 대학 중 최상위 경쟁률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경쟁률 향상은 충북대학이 최근의 여러 가지 국책사업(교육부․지식경제부․미래부․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발전 및 신약개발을 선도하는 교육연구 중심의 특성화된 ‘창의인재양성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이 지역사회와 수험생․수요자의 요구에 부합된 결과로 보여진다.

한편,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입학생 모집전형은 PEET성적, 공인영어시험성적, 전적대학 성적 등을 합산하여 2014년 12월 30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 후, 2015년 1월 7(수)․9일(금)에 치러지는 면접성적을 추가 합산 후 최종합격자를 2015년 1월 19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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