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의 첫 마디로 ‘정부예산 확보’를 당부했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7일 발표된 충북도 민선 6기 조직개편안과 관련, ‘충북경제 4% 달성’의 주안점을 두고 도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부역전마라톤 대회에서 9연패라는 기적과 같은 성과를 거둔 충북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충북이 9연패 달성의 자긍심을 갖고, 모든 분야에서 이러한 정신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송첨복단지 내 임상연구병원 운영과 관련, 충북대병원을 주축으로하여 도가 가진 자본(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이시종 지사는 회의를 끝내면서 “예산에 신경 많이 써달라”고 재차 강조 당부했으며, 오는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나눔캠페인이 진행될 가운데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연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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