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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멸종위기 나무 심으며 식목일 의미 되새겨국립산림과학원,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국립산림과학원,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중부포커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홍릉숲에 희귀·멸종위기 나무 6종 600본을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2016년 철거된 홍릉시험림 내 종자저장고 부지에 희귀·멸종위기, 보호종인 구상나무, 미선나무, 꼬리진달래 등 6종을 식재하고 단풍나무 길을 조성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산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은 물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공기 정화기 역할을 통해 그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희귀·멸종위기 나무 심기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는 물론 산림환경 보전과 자원관리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숲 외에도 경기도 포천 광릉숲, 양평 시험지 및 경북 영주 시험림 등 소속 연구소 별로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식목일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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