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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정부의 삶의 질 정책 컨퍼런스에서 ‘증평군립도서관 운영과 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공동주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2015년부터 5년간 시행할 정부의 ‘제3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의 부처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컨퍼런스는 전국의 농어촌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농촌경제원 성주인 박사의 제3차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 설명 ▲증평군 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의 교육과 학습으로 만들어가는 지역 활력 ▲문화연구소‘길’최철 소장의 민․관 협력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 방안 발표후에 ▲목포대 김영란 교수 등 8명의 정책자문단 토론과 이홍기 거창군수 등 7명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증평군립도서관의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생애 주기별 프로그램 및 영화상영,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농촌 지역 도서관의 지역 복합문화공간화 가능성과 마을 단위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한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 방안에 가능성을 보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함께 추진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전국 64개농어촌지역 군이 가입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경남 거창군에서 열린 총회에서 홍성열 증평군수가 부회장에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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