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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음성요양병원간 업무 협약으로 의료복지 실현 다짐
▲ 음성군

[중부포커스]음성군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 태종의료재단 음성요양병원은 6일 저소득층 노인 의료복지를 위해 두 기관이 복지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금왕읍 행정복지센터가 의뢰한 저소득 노인에 대해 음성요양병원은 입원 진료비 중 간병비를 최대 60일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식비, 기저귀 등 기타 본인 부담금은 최소화하도록 했다.

구자평 금왕읍장은 “저소득 노인 분들이 입원치료를 받고 싶어도 간병비 등이 많은 부담이 되어 입원 치료를 꺼리는 바람에 적정한 진료시기를 놓쳐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음성요양병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저소득 노인 분들에 대한 의료복지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료법인 태종의료재단 양선승 음성요양병원 이사장은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써 저소득 노인 분들이 병원비 등을 염려하여 입원치료 받기를 주저하셔서 항상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의 의료서비스 연계 협약을 통하여 관내 저소득 노인 분들이 다소나마 병원비 부담 없이 완쾌하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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