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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홍기현)는 지난 25일 음성 금왕읍 모식당에서 현재 음성지역에서 활동 중인 민간인 통역요원과 ‘민간인 통역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간인 통역요원의 경찰업무 이해증진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각 어권별 미란다 고지 원칙, 통역 법률용어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통역요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렴된 의견을 개선하여 보다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음성서는 필리핀어, 스리랑카어 등 11개 나라의 언어로 27명이 통역요원 및 외국인치안봉사단으로 위촉되어 경찰 통역업무 지원은 물론 범죄예방 활동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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