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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덕쿵, 신나는 전래놀이 해보자!토요농다리 놀이학교, 이번주(4월 1일)부터 열려
▲ 토요농다리놀이학교

[중부포커스] 진천군에서 매주 토요일(14:00∼16:00)마다 진행하는 토요농다리 놀이학교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농다리 놀이학교는 2012년∼2013년 진천군이 양성한 민속놀이지도자들이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전래놀이(8개)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흙놀이(땅따먹기, 비석치기, 구슬치기) △감각·두뇌놀이(쌍육놀이, 고누놀이, 투호, 산가지놀이, 맑은공기놀이) 등 영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군은 올해 특히 생활밀착형 놀이고수에 양성된 인원도 함께 투입하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가족형 놀이 증가는 물론 가족 소통 문화 확산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숙 진천군평생학습센터 소장은 “토요농다리 놀이학교가 농다리 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구성원 및 외지인들과 더불어 사는 어울림 문화를 실현하고 가족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래놀이 장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농다리 놀이학교는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단체는 방문 전 미리 예약을 하면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타문의사항이나 참여신청 관련 문의는 평생학습센터(539-77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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